롤강의 블루팀 기준으로 아군쪽 정글캠프의 블루, 두꺼비, 늑대쪽이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탑갱각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나오게 되면 그쪽으로 동선을 짜고, 정글링을 하다가 탑과 미드 사이의 정글캠프니 탑미드 역갱각을 보던가 먹고나서 갱각이나오면 탑미드쪽으로 갱을 가는거죠.
상대 정글이 탑에 갔을때는 용을 챙겨주고 상대 정글이 바텀에 있을때는 협곡의 정령을 챙겨주도록 합시다.
정글에는 각 위치마다 다양한 정글 몬스터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는 특별한 효과를 가진 것들 것 있습니다.
롤에는 넥서스를 중심으로 세 가지의 라인이 있습니다. 탑, 미드, 바텀(봇)이 있으며 그 외의 공간은 정글이라 부릅니다. 포지션은 각 라인 별로 정해집니다.
보통 게임 초반이나 저티어에 가면갈수록 오브젝트에 상대시야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못하게되고, 그나마 상대 정글또한 아군합류가 느리다는점을 생각하면 그냥 주는 판단을 할 수 밖에 없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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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말이지? 라는 의문을 가지실겁니다. 풀어서 설명을 해드리자면 보통 정글기본기가 없으신분들이 동선을 짤때 “아, 이 정글캠프부터 쭉내려가면서 정글링해야지”, “아 여기에 갱각이 보이거나 이 챔프 뒤 봐줘야되니 여기로 가야겠다”
용마다 주어지는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한번도 용을 빼앗기지 않고 한 팀이 처치했을 경우 그 효과가 중첩되어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이 템포가 빠르다보면 계속 갱만다니게 되는데, 이렇게 하다보면 성장위주로 플레이하는 상대를 만나면 정글러자체는 레벨이 앞설수는 있어도 게임전체적인 레벨이 상대에게 뒤쳐지기때문에 한타를 했을때는 전체적인 레벨이 상대에게 밀리는걸 볼 수가 있을겁니다.
이뿐 아니라 어떤 방식을 통하여 진행될지 알고 싶으신 분들이 있을 거예요.
가렌, 갱플랭크, 나르, 나서스, 노틸러스, 다리우스, 럼블, 레넥톤, 렝가, 리븐, 마오카이, 말파이트, 모데카이저, 문도 박사,
게다가 원더쉐어 필모라는 화면 녹화 품질 역시 최고 사양을 지원하고 있기에 화려한 플레이를 선사하면 선사할수록 더욱 고퀄리티로 화면 녹화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롤 듀오가 진행되고 있는지 저희를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이 대체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 서비스를 받고 계신지 말씀드릴게요.